尹대통령 "어르신 존경과 예우, 의무이자 번영의 시작"
서구에서는~~노인을 무시하고 홀대하는 경향이 있는데~~!
우리 사회도 아직은~~노인에 대하여 존경하고 우대하는 경향이 있지만~~!
서구문화가 급격히 우리문화를 침투하고 있는 상황에서~더구나 노인인구가 증가하면서~~노인의 존재에 대하여~~사회는 쓸모없는 힘없는 늙은이로 보지말고~~~!
노인은 노쇠하고 볼품 없어졌지만~~!
아직도 우리사회에서~~오랜 세월 축적된 노인의 지혜가 필요로 할 때가 많다~~!
더구나 잰틀한 젊은이보다~~~!
어수룩하게 보일지라도~~노인이 아직은 더 부자이다~~!
젊음은~~! 순식간에 지나간다~~!
너도 순식간에~~노인이 된다는걸 잊지 말아야~~~!
尹대통령 "어르신 존경과 예우, 의무이자 번영의 시작
노인의날 페이스북 메시지…"어르신 돌봄 체계 확대" 약속
尹대통령 "어르신 존경과 예우, 의무이자 번영의 시작"
[연합뉴스 자료사진]
(서울=연합뉴스) 한지훈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"어르신들께 존경과 예우를 다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자 미래 번영의 시작"이라고 말했다.
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"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그 기초가 되는 경제적 토대를 일궈온 땀과 헌신을 잊지 않을 것"이라며 이같이 말했다.
윤 대통령은 "일제 강점기 독립투쟁의 현장과 자유를 지키기 위한 조국 수호의 현장, 가난을 벗어나게 한 산업 발전의 현장, 그리고 지금의 대한민국 인재를 키워낸 교육과 문화의 현장에도 모두 우리 어르신들이 계셨다"고 기렸다.
이어 정부가 내년도 노인 관련 예산을 증액한 점을 거론하며 "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의료와 요양을 받으실 수 있도록 지역 내 돌봄 체계를 확대하겠다"고 약속했다.
윤 대통령은 "앞으로도 불편하신 점이 없는지 더욱 꼼꼼히 살피고 부족함 없이 챙겨나가겠다"며 "나라의 기틀을 잡아주신 어르신들께서 존경받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"고 말했다.
hanjh@yna.co.kr
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21002024000001?section=search/new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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